BTOB의 두 번째 정규앨범 '브라더 액트'는 연극처럼 트랙을 구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는 임현식의 자작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진솔한 감정을 편안한 멜로디와 절제된 사운드로 덤덤하게 풀어낸 곡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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