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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주상의 e파인더]비키니 여신들의 잔치, '나바 WFF에서 열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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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송보배, 김현지, 한아름(왼쪽부터)이 하트를 그리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지난 1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볼륨에서 ‘2017 NABBA WFF 노비스 파이널’ 이 열렸다.

WFF 미스 비키니 톨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22명의 선수들은 저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라인을 뽐내며 대회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1위에는 한국 피트니스계의 레전드인 홍주연의 제자, 박숙영이 1위를 차지해 청출어람을 과시했고, 중국에서 달려온 최리나가 2위를, 아름다운 선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정혜가 3위를 차지했다.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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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박숙영이 완벽한 전신을 자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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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나(왼쪽)가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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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배(87번)을 비롯한 선수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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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99번)을 비롯한 선수들이 심사를 받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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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수가 섹시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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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가 탄탄한 몸을 과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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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영이 탄탄함 몸을 과시하며 심사를 받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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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가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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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배(87번)가 완벽한 복근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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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희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심사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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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진(81번)이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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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오쿠야(94번)이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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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영(78번)이 완벽한 식스팩을 보여주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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