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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마녀의 법정' 정려원, 민낯 셀카도 자신 있는 '동안 피부 관리법'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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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마녀의 법정 정려원.사진=tvN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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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남다른 동안 피부 관리법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는 환절기도 거뜬한 꿀피부 스타들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정려원은 3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싱그러운 도자기 피부로 화제를 낳았다. 그는 호주 거주 당시에도 백인보다 눈부신 피부로 밀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가장 닮고 싶은 피부 미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그는 민낯 셀카를 망설임없이 공개하며 여전한 피부를 자랑했다. 정려원의 피부 비법은 수분크림. 그는 바쁜 일정에도 수분크림을 꼭 챙겨 바르는 것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분크림과 미스트, 아이크림만 바르는 것과 동시에 안면 지압을 받고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 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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