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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 "'러브레터' 덕에 韓서 25년간 사랑받아" [22nd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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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 "'러브레터' 덕에 韓서 25년간 사랑받아" [22nd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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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BIFF 2017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 참석하고 있다. 2017.10.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BIFF 2017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 참석하고 있다. 2017.10.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정유진 기자 =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나카야마 미호는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영화 '나비잠'(정재은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러브레터'를 통해 25년간 사랑 받는 것을 알고 있다. 작품의 힘이다. 그 덕에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재은 감독은 나카야마 미호에 대해 "나카야마 미호가 캐스팅이 되고 난 후에 이 영화가 만들 수 있었다. 나카야마 미호가 나오는 영화면 나도 출연해주겠다고 해서 정말 좋은 일본의 배우들이 영화를 힘을 합쳐 만들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됐다"며 "영화의 가능성을 만들어준 나카야마 미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나비잠'은 일본의 중년 전업 소설가가 일본으로 유학 온 한국 청년 찬해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와 한국 배우 김재욱이 주연을 맡았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선정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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