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세계적 도시로 화려한 도시미관과 쇼핑ㆍ음식의 천국인 홍콩, 모두가 일류의 의식주를 누리며 살 것 같지만 홍콩 역시 서민들의 생활은 녹록치가 않다.
700만여명이 작은 홍콩섬과 주룽반도의 일부, 그리고 부근의 섬들을 포함해 1104㎢의 면적에 몰려살기 때문에 좁은 땅에 고층빌딩들이 즐비하다.
영국의 통치 하에 일찍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생활수준도 세계최고지만 화려한 빌딩 숲의 뒷골목은 정말 홍콩이 맞나싶을 정도로 놀라운 살풍경이 펼쳐진다.
700만여명이 작은 홍콩섬과 주룽반도의 일부, 그리고 부근의 섬들을 포함해 1104㎢의 면적에 몰려살기 때문에 좁은 땅에 고층빌딩들이 즐비하다.
영국의 통치 하에 일찍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생활수준도 세계최고지만 화려한 빌딩 숲의 뒷골목은 정말 홍콩이 맞나싶을 정도로 놀라운 살풍경이 펼쳐진다.
1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홍콩 서민들의 쪽방 관차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쪽방 ‘관차이’(棺材)는 보통 0.5평 면적을 기준으로 월세가 1450홍콩달러, 한화로 약 21만원에 이른다. 가히 살인적인 임대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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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닭장’이라고도 불리는 이 관차이는 성인이 겨우 누울 수 있는 정도의 내부공간에 다닥다닥 살림살이를 붙이고 사는 홍콩 서민들의 애환이 묻어나고 있다고 이 글은 소개하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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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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