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 / 사진제공=KBS2 ‘고백부부’
장나라는 “처음에 손호준을 만났을 때 너무 어색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손호준이 워낙 착하고 배려를 많이 한다. 덕분에 편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나라는 “영양제도 챙겨주는 좋은 친구다”라며 웃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과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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