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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졸다가 남자 화장실에서 눈을 떴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김민태)에서 1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7년차 에이스 검사로 첫 등장했다.
이듬은 화장실에서 실종된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의 꿈을 꾸다가 남자 화장실에서 눈을 떴다. 동료 검사들은 그녀에 대해 "에이스"라고 평가했다.
그녀는 그 안에서 들은 "신혼여행 마카오"라는 말을 듣고 동물적인 촉을 발휘, 수사를 이어나갔다. / besodam@osen.co.kr
[사진] '마녀의 법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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