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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포토]스티, 품절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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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가수 스티(35·본명 장서현)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그는 10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8세 연하의 예비신부 이 모씨와 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이씨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2012년에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5년여 만에 결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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