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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3년 만에 작품 어색…기대 만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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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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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가 복귀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민기, 정소민, 박병은, 이솜, 김민석, 김가은,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기는 복귀 소감을 묻는 말에 "3년 만에 작품을 하게 됐다. 좀 어색한 느낌이 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제가 기대한 만큼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 선택 이유는 작품이 하고자 하는 얘기가 좋았다. 제 캐릭터가 상대방과의 거리를 중요시 한다. 그런 면에 많이 끌렸다"라고 전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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