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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수현, 글로벌 행보…“런던서 ‘신동사2’ 촬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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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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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수현이 런던 생활을 공개했다.

수현은 26일 오전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인터뷰에서 런던에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2’ 촬영이 한창임을 밝혔다. 그는 “런더너처럼 주말 마켓에서 장도 보고, 요리도 하고, 런던 시내도 혼자 버스 타고 다닌다. 소소한 일상이 저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다크타워’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매튜 맥커너히와 이드리스 앨바가 색다른 역을 맡았고, 그들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다. 환타지 요소가 더해진 총격 액션도 멋지다”고 말했다.

수현은 국내는 물론 헐리우드에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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