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완선, 개명하고파 ‘수지’로...“내 이름은 아들 낳으라는 뜻”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7.09.26 0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