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뉴스룸’이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의 출연에 시청률이 껑충 뒤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9.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4.5%보다 4.7%p 상승한 기록이다. 최근 4~5%대 시청률을 보이고 있던 ‘뉴스룸’은 이날 방송에서 두 배 가까운 상승폭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뉴스룸’에는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출연해 남편과 딸 서연 양의 죽음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경찰은 서해순 씨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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