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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B1A4 산들 "최근 볼링에 매료…볼링공 들고 다녀" 너스레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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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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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B1A4 산들이 볼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B1A4 컴백 쇼케이스 'ROLLIN' IN THE DEEP'이 공개됐다.

이날 산들은 최근 빠져있는 것으로 '볼링'을 언급했다. 타이틀곡인 '롤링'을 개사해 멤버들이 불러줄 정도. 산들은 "에버리지는 160정도"라고 겸손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멤버들이 부추기자 "170에서 180이다. 볼링 잘치는 사람들이 어른들과 있을땐 50정도 깎아서 말하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최근 챙겨다니는 것에 대해 산들은 볼링공, 아대, 볼링화를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진영은 "이어폰, 스피커, 대본을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바로는 "플레이스테이션, 알약통 7칸짜리, 보조 배터리를 챙긴다"고 전했다.

신우는 "닭가슴살, 초콜릿, 바세린을 들고 다닌다. 바세린은 어디에 발라도 된다. 아토피가 있어서 살이 트는데 바르면 만병통치약"이라고 설명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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