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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후지이 미나, ‘어서와 한국’ 러시아편 게스트 출연…신아영 대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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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bnt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후지이 미나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게스트로 참여한다.

25일 MBC에브리원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후지이 미나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를 맡고 있는 신아영을 대신해 러시아편을 함께할 예정이다. 신아영은 해외 일정이 있어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게 됐고, 이 자리를 후지이 미나가 대신한다.

후지이 미나의 출연은 러시아편 3편으로 마무리된다. 러시아편 이후에는 신아영이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멕시코편, 독일편이 방송됐으며, 여행 자체의 재미 뿐만 아니라 각 나라별로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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