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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엄정화, 발리 체류 중 "화산 떨어진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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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엄정화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엄정화가 발리에 체류 중이다.

25일 엄정화 측은 "엄정화가 현재 발리에 체류 중이다. 아궁 화산 지역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안전하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지난 22일 발리 아궁 화산의 경보단계를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으로 높였다. 언제든 분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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