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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이동휘 이하늬 마동석, 영화 '부라더'에서 호흡…'믿고보는 동석이형' '벌써부터 웃김' 영화팬 반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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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영화 '부라더' 포스터


ⓒ 영화 '부라더' 포스터

[문화뉴스MHN 이충희 기자] 이동휘 이하늬 마동석이 영화 '부라더'에서 뭉쳐 영화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부라더'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유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는 영화에 대해서 "보고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다" "가족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영화"라고 말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부라더'는 막돼먹은 두 형제가 어느 날 3년 만에 고향에 돌아갔다가 독특한 여자 오로라(이하늬 분)을 만나 가문이 100년간 품고 있던 비밀을 밝혀내게 되는 코미디 영화로, 이동휘, 이하늬, 마동석의 이색 조합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팬들은 " ih****** 믿고보는 동석이형" "cio7**** 마블리 남자가 봐도 호감! 형님 파이팅" "junj**** 하늬누나는 정말 예쁘다" "뜐* 동휘오빠 잘생겼어요" "kw****** 벌써 부터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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