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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엑소, 안희정 지사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릴레이 "다음은 이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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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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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엑소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충청남도 안희정 도지사님의 지목을 받아 뜻깊은 캠페인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수만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이수만 선생님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응원 릴레이 주자로 엑소를 꼽은 바 있다. 엑소 역시 이에 흔쾌히 화답한 후 이수만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에 따라 엑소에게 지목받은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이수만의 응원 글과 영상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엑소는 현재 리패키지 앨범 'POWER'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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