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마동석이 25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로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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