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측 "`돈꽃`, 출연 고사한 작품…차기작 아직" 스타투데이 원문 박세연 입력 2017.09.25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