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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단독포착] 고경표♡채수빈, ‘아프지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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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답답한 마음’

배우 고경표, 채수빈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사옥앞에서 진행된 KBS ‘최강 배달꾼’ 녹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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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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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고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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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청춘이다’

/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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