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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박세영 측 "MBC '돈꽃' 여주인공, 확정 아니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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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박세영이 MBC 새 주말극 '돈꽃' 출연 확정은 아니라고 전했다.

25일 박세영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돈꽃' 여주인공으로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앞서 한채아가 최종 고사한 가운데 장혁과 이순재가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편 '돈꽃'은 '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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