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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걸스데이 소진이 플리마켓에서 첫 활약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2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에서는 박준형-정기고-소유-소진-최민기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진은 출국 전 자신이 쓰지 않는 선글라스를 챙겨왔고, 이날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꺼냈다. 플리마켓 첫 손님은 선글라스를 탐냈다. 이에 선글라스를 5유로에 팔고 2개에 35유로로 파는 등 큰 수익을 올렸다.
소진은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며 "제가 챙겨온 개인 물품들이 인기가 많아서 깜짝 놀랐고 정말 뿌듯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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