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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어서와 한국은' 다니엘, 한국 집 공개 '서울 야경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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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독일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친구들에게 자신이 사는 집을 공개했다.

21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다니엘 린데만과 독일친구 3인방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다니엘은 자신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했다. 거실을 차지한 운동기구와 화이트톤의 주방, 다니엘의 애장품과 온돌식 잠자리가 시선을 모았다.

이어 다니엘은 다락과 연결된 옥상으로 친구들을 데려갔다. 서울 야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에 친구들은 감탄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다니엘의 집에서 함께 파티를 하며 마지막 한국에서의 추억을 쌓았다. 친구들은 다시 한국에 꼭 올 예정이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다니엘은 친구들을 데리고 이태원의 뮤직바를 찾아 밤문화 역시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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