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컬투쇼’ 윤계상이 악역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윤계상은 마동석 최귀화와 함께 출연했다. 세 사람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마동석은 윤계상에 대해 “영화 출연한 모습 보고 대단하다 느꼈다. 윤계상의 모습이 아예 없어서… 새로운 사람이 한 명 나온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윤계상은 “첫 번째 악역이라서 열심히 했다. 즐겼다”라며 “배우는 이미지 깰 수 있는 시나리오 찾는데 이에 맞는 시나리오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적 변신에 대해서는 “처음에 장발을 내가 제안했다. 머리를 붙였다. 3개월 동안 머리를 붙이고 살았다”고 덧붙였다.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