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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싱글와이프' 김창렬 아내 비키니 차림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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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SBS '싱글와이프'


지난 20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김창렬(맨 위 사진 왼쪽)은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노는 아내 장채희(맨 위 사진 오른쪽)의 모습을 보며 불편한 마음을 표출했다.

김창렬 아내 장채희는 고향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고, 바다와 닿아 있는 듯한 그림같은 수영장에서 아침 물놀이를 즐겼다.

이러한 모습에 진행자들은 "정말 화보네요", "비키니 입었어", "너무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김창렬은 "저 혼자만 보고 싶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장채희는 "아이를 낳으면 나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런 변화가 눈으로도, 몸으로도 나만 느끼고 나만 아는 거 아니냐.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는데 나만 변한다"라고 엄마의 고충을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뉴스팀 han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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