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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라디오쇼' 박명수 "내 키 171cm‥대통령 경호원 지원엔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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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본사 DB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자신의 키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 11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초반 박명수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대통령 경호원 지원 자격에는 키가 174cm 이상이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키가 171cm다. 171cm의 키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나 봤더니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탑승도 다 가능하고 항공기 승무원, 육군사관학교 지원 등 할 수 있는 게 많더라. 대통령 경호원 빼고는 다 가능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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