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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MC몽 측 "한동철 PD와는 단지 사적 만남, 방송 복귀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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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가수 MC몽 측이 한동철 PD와 만남이 외부에 알려진 데 대해 “사적인 만남”이라고 밝혔다.

19일 MC몽 측 관계자는 “MC몽이 한동철 PD와 방송 복귀 논의를 한 건 아니다. 사적인 만남이었을 뿐이다. MC몽의 방송 복귀에 대한 계획도 없고 회사에서도 그에 대한 논의도 없다”고 밝혔다.

MC몽이 자신의 SNS에 한동철 PD와 만났다고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는 논란을 일축했다.

한동철 PD는 JTBC 새 예능 ‘믹스나인’을 준비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50여개의 기획사를 찾아다니며 원석을 발굴하는 내용이다. MC몽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MC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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