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슈먼(호주·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리슈먼은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팜스 골프장(파71)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1위에 올랐다. 공동 2위 리키 파울러(미국)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이상 18언더파)와는 5타 차. 리슈먼은 2006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했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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