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절친 유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떠난 유럽여행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아이유 동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유인나는 매니저나 스태프 없이 단 둘이 유럽여행에 나섰다. 유인나와 아이유는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있다. 특히 유이나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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