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석민(오른쪽)이 1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와 넥센의 경기에 앞서 안상수 창원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석민은 지난 6월 양산의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다 밧줄이 끊어져 사망한 피해자의 유가족에게 1억을 기부해 창원시 의로인 시민으로 선정되어 표창패를 받았다. 2017. 9. 16.
마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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