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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B1A4가 9월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1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1A4는 오는 25일 신보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멤버 진영의 자작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에 밴드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B1A4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정규 3집 '굿 타이밍(GOOD TIMING)'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B1A4는 앨범 활동 외에도 개인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멤버 바로는 KBS 2TV 드라마 '맨홀'에 출연 중이며 진영은 최근 방송된 KBS 단막극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밖에 산들, 신우, 공찬 모두 솔로 및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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