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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비가 가수를 꿈꾸는 후배를 위해 조언을 했다.
비는 16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 제작진을 통해 “후회 없는 멋진 무대 만들어보자”며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멋진 후배님들 우리 무대에서 만나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비는 과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보낸 바 있다. 아이돌 그룹 데뷔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으며 데뷔한 후에도 무대 위에서 열정을 불태워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내달 28일 처음 방송하는 ‘더 유닛’에서도 멘토로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를 했으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보고 싶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해 최종 멤버 남녀 각각 9명으로 새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9일과 30일, 내달 1일 첫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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