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문자…한화 김민우 "500일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연합뉴스 원문 하남직 입력 2017.09.16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