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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3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강경남이 샷을 성공한 후 주먹을 쥐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17.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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