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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승표 기자 (아산=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2017 한일 여자농구 클럽 챔피언십이 16일부터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 개막전인 WKBL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리그 챔피언 JX에네오스 선플라워즈의 맞대결을 앞두고 우리은행 김정은이 슛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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