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사진]이승현, '역시 퍼팅의 달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인천, 박재만 기자]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1, 6512야드)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이승현이 1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