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너자이저 장하나 '바람을 읽어라'

[이데일리 골프in=영종도, 박태성기자] 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1ㅣ6,512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이자 올해로 3회째 열리는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장하나(25.비씨카드)가 12번홀 티샷 전 바람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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