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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명수가 어느 직업에서든 남녀성비가 맞야아 한다고 말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 사연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육교사라는 한 남성 청취자의 사연을 읽은 박명수는 “학교에서도, 방송국에서도 스태프를 보면 여성이 많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명수는 “어느 직업에서든 어느 정도 성비가 맞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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