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시카가 뉴욕을 사로잡았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2018 S/S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외신이 공개한 사진 속 제시카는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음 공주의 시크한 매력에 외신도 반한듯 "매력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이며, 디자이너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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