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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서유리 그레이브스병 완치 소식 알려 "축하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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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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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그레이브스병 완치를 알렸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브스병 완치 소식을 알렸다.

서유리는 자신의 사진 한 장과 함께 “나 (그레이브스병) 다 나았는데 축하 좀 해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서유리는 지난 2016년 자신이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며 안구돌출 증상까지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뜻한다. 증상으로는 무도증, 소양감, 생리불순, 발작성 빈맥, 식욕 증가, 체중 감소, 열과민증, 수전증 등이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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