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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가 20%대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이름 없는 여자' 최종회는 전국기준 2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배종옥, 오지은, 박윤재, 서지석 등이 출연해 잔잔한 인기를 모았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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