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수다 2]바비 "양현석 회장, 무섭지만 따뜻한 내 두 번째 아버지" SBS연예뉴스 원문 이정아 기자 입력 2017.09.16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