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휘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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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은하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은하는 단추를 살짝 푼 블랙 체크 셔츠를 입고 블랙 핫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은하는 매듭 장식의 에나멜 로퍼를 신고 네이비 크로스백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를 공개했으며 타이틀곡 '여름비'로 활동한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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