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알바트로스' 안정환과 추성훈이 뷔페 알바에 나섰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과 추성훈, 유병재, 정성훈이 청춘들의 아르바이트를 대신하며 꿈과 고민에 공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와 추성훈이 키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안정환과 추성훈은 최강 난이도 아르바이트로 불리는 뷔페 조리부 아르바이트에 투입됐다.
파스타가 스테이크보다 쉬울 것이라는 조언에 추성훈과 안정환은 동시에 파스타 파트를 노렸지만,결국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생활한 적 있는 안정환에게 돌아갔다.
한편, tvN '알바트로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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