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으로부터 충격 최소화
사진= 클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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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많이 걸어 다니는 만큼 푹신한 미드솔을 겸비한 스니커즈로 스타일과 발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스니커즈는 신고 벗기가 편하지만 뒷굽이 없어 충격이 발바닥으로 그대로 전달된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종아리 통증 등을 호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 2cm 이상의 쿠션인솔을 겸비한 스니커즈는 지면으로부터 충격을 최소화해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발바닥의 피로감을 덜어줘 오랜 시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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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클립(CLLIB) 관계자는 “착화감이 좋은 푹신한 미드솔 스니커즈는 편안함과 패션성을 동시에 겸비한 아이템이다”라며 “장시간 나들이를 즐긴 뒤에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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