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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폭우로 지연' 라치오 VS 밀란, 밤 11시(한국시간) 킥오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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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라치오와 AC밀란의 경기가 폭우로 1시간 지연됐다.

라치오와 밀란은 당초 10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서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라운드를 갖기로 했다.

하지만 로마 지역의 폭우로 인해 경기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게 됐다. 경기 연기와 취소를 두고 양팀의 관계자가 대화를 나눴고 결국 1시간 연기를 결정했다. 한국시간으로 11시에 양 팀의 경기가 시작된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이를 발표했고, 앞으로의 더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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