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신혜선, 김혜옥에 "나 안 갈래. 우리 그냥 이렇게 살자"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09.10 20:30 최종수정 2017.09.10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