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시골경찰(MBC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파출소 순경으로 변신한 배우 신현준이 ‘95세 할머니 실종 사건’을 맡는다. 치안센터에서 근무하던 신현준은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연락이 안된다는 손녀의 다급한 신고 전화를 받는다. 신현준은 부디 아무 일도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급히 실종된 할머니 집을 찾아간다. 대문을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를 애타게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이에 신현준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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