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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너스레를 떨었다.
10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부산에서의 밤을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시간요정으로 등장한 장성규는 멤버들에게 문제를 내며 각종 영어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아나운서가 왜 이렇게 영어를 많이 쓰냐"고 질책했고 장성규는 "CNN이 꿈이다. 한국은 좁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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