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1박2일' 서울 미래유산 투어에서 차태현 정준영 데프콘 팀이 승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LTE팀과 3G팀은 어린이대공원에 모여 딱지를 정산했다. 창신동, 풍물시장, 석호정, 성우 이용원, 영국대사관 등을 돌고 온 이들은 미션을 성공해 얻은 딱지를 꺼냈다.
정준영 데프콘 차태현 팀은 마지막 놀이기구 타기 미션까지 성공해 총 15개의 딱지를 얻었다. 김준호 김종민 윤동구 팀은 지각까지 해 2개가 차감된 10개의 딱지를 소유했다. 결국 LTE팀의 승리.
진 윤동구 김준호 김종민은 서로를 탓했다. 세 사람은 벌칙으로 춘천행에 올랐다. /comet568@osen.co.kr
[사진] '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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